최근 코리안 좀비로 유명한 한국의 격투기 파이터 정찬성 선수의 격투 시합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챔피언 타이틀전으로 향하기전 마지막 관문으로 만난 강적 오르테가와 격돌하는 시합에 대해 대한 관심이 뜨거운 반응이다. UFC 페더급 랭킹 4위 격투기 선수 정찬성은 오는 18일(한국시각으로) UAE 아부다비의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2위의 브라이언 오르테가선수와 시합하게 된다. 두 격투기 선수들에 대해 "데이나 화이트" UFC의 대표는 이미 여러번 공개석상에서 "이 경기의 승자만이 차기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으며 페더급 타이틀을 노리는 정찬성 선수에게는 이번 오르테가 선수와의 시합이 정찬성 선..